강예론만의 이색 사랑재테크

80/울산/박찬성
5일 전5258 읽음
다들 힘드시고 은혜받으셨겠지만 염치불고하고 글남깁니다.
저는 돈자랑말고 저를 살게해준 아들과 예론님 자랑하겠습니다.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코로나때문에 하던일은 모두 접게 되고 너무 힘든시기를 살고 있었습니다. 빚에 허덕이며 지난 6개월을 시체처럼 살았습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무게를 견디기에 벅차 세상과 이별도 생각해봤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한별씨라는 끈을 잡게된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은인중에 가장은인이시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모든 하는일 잘 되시라고 축복하며 평생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표정 3250댓글 1175
김혜주 78 주부

축하드려요~

노장우75.청주.황금타올

전문직도아닌 그저 자그마한 사우나 하나 운영중인데. 요즘 경기가 어려워 곰곰히생각하다가 이렇게 투잡으로도 성공할수있다는걸 새삼느낍니다 요즘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경기 68 윤명란

삼촌이 한번 해보라고해서 소개받고했는데 역시삼촌은 안목이있네요ㅎ수익 인증합니닿~

裕源 김정화(감사! 또 감사!)

사람은 뿌린데로 거둔다는 말이 맞는거같습니다!! 덕분에 이렇게나 즐겁게 취미생활하면서 즐기고있습니다!

꽃희주☎

저도 예론씨 알고 난 뒤로 부터는 부모님한테 손안벌리고 오히려 용돈챙겨드릴수있어서 되게 좋네요~

박미숙. 경북의성62

항상 병원일에 지처 힘들었어요 지금은 오히려 병원일이 부업이 된거같아요 ㅠㅠㅠ 일 그만 둬야 할까요?><

김윤정(샤맘)

얼마전에 애기아빠가 금전적으로 엄청 힘들어했었는데.... 소액으로 투자 해놓은게 있어서 확인해보니 수익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 한시름 덜었습니다!!

BTS♥황정혜

예론언니덕에 저도 루뷔똥 빽하나 장만했어욧~

렌트카 문의 01055481457

사람이 힘들지언정 참으면 언젠가는 이렇게 성공을하네요. 고생많았습니다 이번투자 정말뜻깊었습니다.아내랑조만간찾아가서 밴드장 님한테 감사 인사 드려야겠네요

윤이서방

나이먹고 돈을벌기란 어려운일인데. 예론씨가 잘설명해주고 옆에서 도와줘서 이렇게 돈뭉치도 쥐어보네요 글 쓰신 분처럼 저도 남편한테 선물이나 알아봐야겠네요

트러커 정상혁 78

저도요즘 직장다니면서하구있는데 예론님이 잘 알려줘서 열심히 잘 따라가고 수익도잘나고있습니다~!

초월 정주송

잘하셨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관리하는여자ㅋ

저도 수익난걸루 남편 루이비통 벨트 사줬는데 좋아서 방방뛰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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