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론만의 이색 사랑재테크

87/목포/주민수
3일 전 4835 읽음
술만 마시던내가 이런거 할수나있을까
할줄아는것도 없는사람이 할수있을까
시작하기 전에 이런저런 걱정들로 잠이 안오덥니다.
이런 걱정들이 녹을 만큼 컨설팅은 너무 진행이 잘됐고 지금은 남부끄럽지 않게 살게 되었습니다. 와이프 자식들에게 아빠 노릇을 할수있다는게 참으로 좋습니다. 다 예론님 덕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돈도 집도 빽도없는 저를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가족들과 새로운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여행도 다니고 나쁜 마음먹지 않고 성실히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에 사진 찍어올립니다.예론씨감사합니다
표정 2353댓글 825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저도 시작해볼까 하는데 어떻게하나요

저도 용돈받는게 일상이였는데 지금은 제가 드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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