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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49,827멘토 강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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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현재의 월 수입에 만족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재테크 멘토 강예론입니다. 보통에 많은 분들께서 재테크는 어느정도 노하우를 가지고 자금이 많아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지만 재테크는 멘토에 도움으로 수익을 볼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것이며, 특별한 자금으로 진행을할수있는것은 아닙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진행을 해서 결과는 큰 수익을 볼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저의 역할이자 그것이 진정한 재테크입니다. 할까 말까 하다가 기회가 왔을때 잡지 못하고 그 기회를 놓쳐버리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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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예론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다시금 제 이야기를 나누려니악몽같은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시작한 의류 사업이 잘 풀리지 않으니 재테크에 눈을 돌리기 시작해그렇게 주식에만 쏟은 빚이 5000만원. 잔고는 마이너스대출값과 카드빚 독촉..대출빚 갚도록 도와준다는 말에 혹해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많은곳을 다니며 제가 얻은 것은더 큰 빚 이었습니다.
지옥과도 같은 20대를 마감할 시점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나봅니다.
우연히 소개로 이곳을 알게되었고 이보다 더 나빠질 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시작 했습니다. 제 이야기의 핵심은 예론님을 알게된 후부터 시작됩니다.
어렵게 모은 돈으로 시작한 프로젝트 그리고 빚청산. 그렇게 어둠에서 빛을 만들고, 지금은 원하는 차도 구매하고 그 빛을 제 와이프와 함께 누리고 있는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다시 태어난 제 인생의 값진 경험담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립니다
술만 마시던내가 이런거 할수나있을까
할줄아는것도 없는사람이 할수있을까
시작하기 전에 이런저런 걱정들로 잠이 안오덥니다.
이런 걱정들이 녹을 만큼 컨설팅은 너무 진행이 잘됐고 지금은 남부끄럽지 않게 살게 되었습니다. 와이프 자식들에게 아빠 노릇을 할수있다는게 참으로 좋습니다. 다 예론님 덕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돈도 집도 빽도없는 저를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가족들과 새로운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여행도 다니고 나쁜 마음먹지 않고 성실히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에 사진 찍어올립니다.예론씨감사합니다
다들 힘드시고 은혜받으셨겠지만 염치불고하고 글남깁니다.
저는 돈자랑말고 저를 살게해준 아들과 예론님 자랑하겠습니다.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코로나때문에 하던일은 모두 접게 되고 너무 힘든시기를 살고 있었습니다. 빚에 허덕이며 지난 6개월을 시체처럼 살았습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무게를 견디기에 벅차 세상과 이별도 생각해봤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한별씨라는 끈을 잡게된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은인중에 가장은인이시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모든 하는일 잘 되시라고 축복하며 평생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론님 감사합니다 카톡드렸습니다.
강필수 카톡 확인 하고 바로 답장 드렸습니다~